
25.11.11 (수정됨)
휴학&편입 등 여러가지 이유로 대학을 조금 늦게 졸업하고, 마음 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1년 반을 백수로 지냈어요.
지금은 그나마 계약직 자리 구해서 돈이라도 벌고 있지만, 여전히 안정될 가망이 안 보여서 항상 불안해요ㅠ
대학 때, 백수 시절,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지금까지 항상 어학, 자격증 등 끊임 없이 스펙을 쌓아오고 있는데도 서류 합격조차 안 되네요..
퇴근 후 스펙업을 위해 쉬지도 못하고 공부한 시간들이 괜히 허무합니다ㅎㅎ..
여자라서 나이도 중요한데 이렇게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것도 불안하고.. 그냥.. 이번 하반기에도 몇십군데 다 서탈해서 허탈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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